시민, 사회, 장애인 단체에 부탁드립니다. 비록 지금은 저 혼자 텐트 농성을 시작하지만, 시간이 지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저와 함께하리라는 믿음으로 시작합니다.
‘명동성당 농성을 결의하며’ 결의문 중

최옥란 열사1966. 6. 5. ~ 2002. 3. 26.
먼저 나아가 싸워간 장애해방열사들
시민, 사회, 장애인 단체에 부탁드립니다. 비록 지금은 저 혼자 텐트 농성을 시작하지만, 시간이 지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저와 함께하리라는 믿음으로 시작합니다.
‘명동성당 농성을 결의하며’ 결의문 중
앞만 보지 말고,
옆도 보고, 뒤도 보고,
그렇게 함께 갑시다.
살아남은 자, 조직하라!